
캠든 프로퍼티 트러스트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캠든의 핵심 성장 동력은 '텍사스·선벨트 집중 전략'이에요. 달라스·휴스턴·오스틴은 미국 일자리 증가 1·2·4위를 기록했고, 휴스턴은 하루 347명씩 인구가 늘고 있어요. 여기에 캘리포니아 아파트 단지를 통째로 매각해 받은 돈으로 이 고성장 지역 아파트를 사들이는 '선벨트 집중 재편'이 한창 진행 중이에요.
캘리포니아 매각 대금을 받아 새 아파트를 사는 '1031 교환' 타이밍이 어긋나면 올해 수익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어요. 또 휴스턴은 이민 정책 불안감으로 소비자 심리가 크게 위축돼 임대료 회복이 다른 지역보다 느린 점도 지켜봐야 해요.
2026년 연간 같은 건물 기준 매출 성장률 목표는 +0.75%, 비용 증가율은 +3%, 순영업이익은 -0.5%로 유지했어요. 주당 핵심 수익은 연간 6.75달러 목표를 그대로 지켰고, 2분기는 1.65~1.69달러로 1분기보다 약 0.03달러 줄어들 것으로 봐요. 하반기엔 새 아파트 공급이 절반 가까이 줄면서 3분기부터 임대료가 뚜렷하게 오르고, 4분기도 예년보다 강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