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3분기 화물 매출은 1년 전보다 15%, 운송량은 6%,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6% 늘었고, 톤마일당 매출도 9% 상승했어요. 열차 속도 8%, 정차 시간 7% 개선 등 운영 효율이 좋아져 4분기 영업비율 60% 미만 전망을 뒷받침해요.
연료비가 1년 전보다 56% 늘고 평균 연료 가격은 53% 상승해 조정 영업비율에 1.9%포인트 부담을 줬어요. 고객이 연료할증료를 고려해 매달 운송 방식을 다시 살피고 있어, 연료 가격과 할증료가 높은 흐름을 이어가면 가격에 민감한 시장에서 물량 성장과 수익성이 약해질 수 있어요.
4분기에는 매출 100원당 영업비용이 60원 미만인 조정 영업비율을 전망해요. 발표 시점 기준 운송량은 1년 전보다 6% 조금 넘게, 톤마일당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 비율로 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물량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며, 설비 투자는 약 26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5% 낮춰 계획했어요. 장기 설비 투자 범위는 연간 26억~28억 달러예요.
매출이 전 분기 27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59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뛰었어요 — 곡물·자동차·에너지화학 등 여러 품목에서 동시에 물동량 기록을 세우며 가속됐어요. 특히 캐나다·미국·멕시코를 잇는 단독 철도망 덕분에 멕시코 연계 물동량이 빠르게 늘고 있고, 이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곡물(grain) 사업이에요. 캐나다·미국 모두 역대급 수확량 덕분에 곡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고,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향하는 곡물 열차도 50%나 급증했어요. 캐나다·미국·멕시코 3개국을 잇는 독보적인 철도망이 있어야만 가능한 성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