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퍼스 다이버시파이드 홀딩스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4억2,400만 달러로 최근 4억7,300만 달러에서 계속 줄었지만, 비교 가능한 자회사 기준 영업이익은 9,200만 달러로 12.6% 늘어 수익성 중심의 변화가 나타났어요. 소비재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고 산업재의 아놀드도 약 50% 성장했지만, 주문이 일부 앞당겨진 효과와 관세 환급이 섞여 있어 하반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판단 포인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알토르의 영업이익이 약 50% 급감한 상태에서 회복까지 4~5분기가 걸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관세 차질과 원재료 가격 상승뿐 아니라 영업 실행력 문제도 있어, 비용 절감과 강한 시장 집중으로도 실적이 안정되지 않으면 산업재 전망과 전체 부채 축소 속도가 함께 느려질 수 있어요.
2026년 자회사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전망은 3억2,000만~3억6,500만 달러로 유지됐어요. 다만 사업별 전망은 바뀌어 소비재가 2억3,500만~2억7,000만 달러로 더 좋아진 반면 산업재는 8,500만~9,500만 달러로 낮아졌고, 연간 설비투자는 3,000만~4,000만 달러, 현금흐름은 약 5,000만 달러를 예상해요. 즉 다음 분기는 소비재의 성장이 산업재 부진을 얼마나 메우는지와 알토르 회복 속도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