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폴레 멕시칸 그릴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3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9.6% 늘고 기존 매장 매출은 2.1%, 거래 건수는 0.8%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거래 증가를 이어갔어요. 다만 매출은 전 분기와 같은 33억 달러 수준이고, 9월 기존 매장 매출 +3.8% 뒤 10월 흐름이 업계와 함께 약해졌어요. 4분기엔 훈제 양지 메뉴와 마케팅이 거래 증가세를 다시 뒷받침하는지가 다음 신호예요.
10월 소비 흐름이 이어질지와 거래 건수가 핵심 변수예요. 4분기 기존 매장 매출은 +2% 전망이고 매장 영업이익률은 22%에 조금 못 미쳐 1년 전보다 약 1.5%p 낮을 것으로 봐요. 올해 가격 인상은 약 2%인데 운영비 물가는 약 3% 수준이고, 신규 매장 부담을 덮으려면 거래 건수가 1% 이상 늘어야 해 이 선에 못 미치면 이익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기존 매장 매출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 전망이며, 4분기는 +2%, 연말에는 +3~4% 증가 속도를 기대해요. 4분기 매장 영업이익률은 22%에 조금 못 미치고 연간은 23% 중반대가 예상돼요. 2027년 미국·캐나다 직영점 340~360곳을 열 계획이고 물가는 낮은~중간 한 자릿수로 예상해요. 가격으로 물가를 상쇄하고 거래 건수가 최소 1% 늘어난다는 전제에서 매장 영업이익률 기준선은 24% 중반대예요.
매출이 $3.0B → $3.3B으로 분기마다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이번 분기 핵심은 '거래 건수 자체가 늘었다'는 점인데, 허니치킨 재출시·실란트로 라임 소스·리워즈 프로그램 개편이 맞물리면서 방문 횟수가 실제로 증가했어요. 특히 저소득·젊은 고객층의 회복세가 가장 두드러졌고, 2026년 매월 경쟁사 대비 지갑 점유율을 빼앗아 오고 있다는 점이 추세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해요.
2026년 1분기치폴레가 가장 강조한 건 '고효율 주방 장비 패키지(HEAT)'예요. 새 밥솥·튀김기 등 장비를 도입한 매장에서 매출이 최대 4%포인트 더 높게 나오고 있어요. 현재 600개 매장에 설치됐고, 연말까지 2,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