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폴레 멕시칸 그릴
2026년 4월 29일 어닝콜 기준
치폴레가 가장 강조한 건 '고효율 주방 장비 패키지(HEAT)'예요. 새 밥솥·튀김기 등 장비를 도입한 매장에서 매출이 최대 4%포인트 더 높게 나오고 있어요. 현재 600개 매장에 설치됐고, 연말까지 2,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한 리스크는 '소비자 심리 불안'이에요. 이란 분쟁, 유가 상승 등 외부 변수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을 수 있어서, 실제 매출 흐름이 좋아도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고 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기존 매장 매출 성장률은 약 +1% 수준을 예상해요. 1분기(+0.5%)보다 개선된 수치예요. 치폴레 허니 치킨 재출시, 실란트로 라임 소스 인기, 리워즈 프로그램 개편 효과가 더해지면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봐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성장률 약 +7% 수준을 유지하고, 신규 매장은 연간 약 350개를 열 계획이에요. 식재료 비용은 상반기에 부담이 크지만, 하반기엔 쇠고기 가격 기저효과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3분기 매출은 3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9.6% 늘고 기존 매장 매출은 2.1%, 거래 건수는 0.8%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거래 증가를 이어갔어요. 다만 매출은 전 분기와 같은 33억 달러 수준이고, 9월 기존 매장 매출 +3.8% 뒤 10월 흐름이 업계와 함께 약해졌어요. 4분기엔 훈제 양지 메뉴와 마케팅이 거래 증가세를 다시 뒷받침하는지가 다음 신호예요.
2026년 2분기매출이 $3.0B → $3.3B으로 분기마다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이번 분기 핵심은 '거래 건수 자체가 늘었다'는 점인데, 허니치킨 재출시·실란트로 라임 소스·리워즈 프로그램 개편이 맞물리면서 방문 횟수가 실제로 증가했어요. 특히 저소득·젊은 고객층의 회복세가 가장 두드러졌고, 2026년 매월 경쟁사 대비 지갑 점유율을 빼앗아 오고 있다는 점이 추세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