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임 글로벌 솔루션스
2026년 10월 29일 콜 기준
매출은 25년 Q4 1억 9,400만 달러, 26년 Q1 1억 8,200만 달러, Q2 1억 7,400만 달러로 내려간 뒤 Q3 2억 2,030만 달러로 반등해 분기 최고를 기록했고, 1년 전보다 37% 늘었어요. 상위 20개 공급사 중 19곳이 순차 성장해 기반은 넓어졌지만, 경영진은 Q3 성장 속도를 그대로 반복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어요.
매출은 1년 전보다 37% 늘었지만 매출총이익은 28% 증가해,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더 느렸어요. Q3 매출총이익 100원 중 조정 이익 비율은 44.6%로 2.3%p 높아졌지만 연간 전망은 과거와 비슷한 40%대 초반이에요. Q4에 매출총이익 성장이나 IT·자동화 효율 개선이 기대에 못 미치면 높은 분기 이익률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Q4는 역사적으로 가장 큰 분기이고, 경영진은 현재 Q3와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되며 올해도 기록적인 연간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했어요. Q3 성장 속도를 반복하기는 어렵다고 했지만 공급사 흐름이 Q4에 약해지는 모습은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사업의 80%를 웃도는 부분이 라이선스 갱신과 연결돼 있고, 2026년 매출총이익 대비 조정 이익 비율은 과거와 비슷한 40%대 초반으로 전망해 Q3의 44.6%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총 청구액(고객에게 청구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 5억 8,73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반면 실제 매출은 9%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작년 Q2에 Vast Data와의 3,000만 달러짜리 대형 단건 계약이 있었던 탓이에요. 이 일회성 효과를 빼면 핵심 성장은 탄탄하고, 특히 Fortinet이 Q1 대비 10배 성장하며 하반기 성장의 새 엔진으로 떠올랐어요.
2026년 1분기포티넷(Fortinet)이라는 세계 4대 사이버보안 기업을 새 파트너로 확보한 게 이번 분기 최대 성과예요. 포티넷은 연 매출 60억 달러 규모의 대형 벤더인데, 이 파트너십 덕분에 기존에 함께 일하던 7~8개 보안 벤더와의 교차 판매 기회도 함께 열렸어요. 경영진은 '포티넷이 향후 5~10년간 회사의 핵심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