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임 글로벌 솔루션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포티넷(Fortinet)이라는 세계 4대 사이버보안 기업을 새 파트너로 확보한 게 이번 분기 최대 성과예요. 포티넷은 연 매출 60억 달러 규모의 대형 벤더인데, 이 파트너십 덕분에 기존에 함께 일하던 7~8개 보안 벤더와의 교차 판매 기회도 함께 열렸어요. 경영진은 '포티넷이 향후 5~10년간 회사의 핵심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포티넷 파트너십 초기 비용으로 이번 분기에만 약 50만 달러가 추가 지출됐고, 이 영향으로 주당 순이익이 1년 전보다 소폭 줄었어요. 경영진은 '일회성 비용'이라고 설명했지만, 2분기에도 일부 비용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공식 수치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포티넷 투자 효과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4월 현재 주문 흐름도 둔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어요. 중장기적으로는 3년 안에 매출을 두 배로 늘리되 인력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7일 뉴욕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어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