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운 홀딩스
2026년 10월 20일 콜 기준
매출은 2분기 37억 달러에서 3분기에도 37억 달러로 보합이지만, 전 세계 음료 캔 출하량은 1·2분기 각각 5% 성장에서 3분기 6%로 가속됐어요. 4분기 출하량은 3.5~4% 성장 전망이라 수요는 이어지되 3분기보다 성장 속도는 완만해질 흐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비용 상승이에요. 중동 분쟁 영향으로 3분기 영업부문 이익이 약 17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이 0.12달러 줄었고, 하반기 부담 전망도 종전 0.10달러에서 0.20~0.25달러로 커져 4분기에도 비슷한 부담이 반영돼요. 계약상 비용 회수는 주로 2027년에 북미와 유럽에서 이뤄져, 에너지·운송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물량 성장까지 둔화하면 이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8.35~8.45달러, 4분기는 1.63~1.73달러 전망이며, 2분기 말 연간 전망과 비교해 중간값은 유지하고 범위는 좁혔어요. 2026년 조정 현금흐름 목표는 최소 9억5000만 달러로 직전 최소 9억 달러에서 5000만 달러 높아졌고, 운전자본 개선이 상향 배경이에요. 전 세계 음료 캔 출하량은 연간 4~5%, 4분기 3.5~4% 성장이 예상되지만 4분기에도 인플레이션 부담은 3분기와 비슷하게 반영돼요.
주당 순이익(조정) $2.49로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 — 직전 분기 성장률에서 더 가속됐어요. 글로벌 음료 캔 출하량이 5% 늘었고, 월드컵·미국 250주년 행사 특수가 북미 수요를 끌어올린 게 결정타예요. 여기에 캔 제조 장비 사업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깜짝 실적'을 만들었어요.
2026년 1분기전 세계 음료 캔 판매량이 1년 전보다 5% 늘었고, 특히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강하게 성장했어요. 3월은 회사 역사상 가장 많은 캔을 출하한 달이었고, 4월 하루 출하량도 역대 최고를 기록할 만큼 수요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