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벨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세리벨의 핵심 성장 동력은 '뇌파 모니터링을 새로운 활력징후로 만들겠다'는 비전이에요. 이번 분기에 신생아·소아 제품 정식 출시와 섬망(delirium) 파일럿 첫 병원 가동이라는 두 가지 큰 이정표를 동시에 달성했고, 상장 이후 분기 기준 가장 많은 33개 병원을 신규 고객으로 추가하며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지식재산권 소송 비용이 이번 분기에만 56억 원(약 560만 달러) 수준으로 급증했어요. 재판 준비가 한창인 2분기에도 비용이 높게 유지될 예정이라, 당분간 회사 전체 손익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억 1,200만~1억 1,600만 달러로 기존보다 100만 달러 상향했어요. 이는 전년 대비 26~30% 성장에 해당해요. 다만 여름철(2·3분기)에는 중환자실 입원 환자가 줄어드는 계절적 특성으로 분기 매출이 소폭 낮아질 수 있고, 섬망 솔루션 정식 출시는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부터 추가 성장 동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