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벨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2분기 매출 2,810만 달러는 전 분기 2,600만 달러에서 6%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1분기 29%에서 33%로 빨라졌어요. 계정 수는 32곳 늘어난 712곳에 그쳤지만 기존 병원의 사용량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고, 4분기 섬망 제품 출시와 2027년 영아·소아 제품 및 새 장비가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보다 빠른 비용 증가예요. 2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37% 늘었고 순손실은 1,930만 달러였으며, 매출총이익을 영업 인력과 연구개발에 계속 재투자하고 있어요. 향후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섬망 제품 출시가 기대만큼 사용량을 늘리지 못하면 현금흐름 손익분기점까지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법률비용은 줄어들 예정이지만 비용 구조 자체가 즉시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에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은 1억1,400만~1억1,700만 달러로, 직전 전망 1억1,200만~1억1,600만 달러보다 범위가 위로 올라갔어요. 이는 전년보다 28~31% 성장하는 수준이며, 영아·소아 제품과 섬망 감시 제품의 큰 매출 기여는 2027년부터로 잡고 있어요. 올해 남은 기간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을 높은 80%대로 유지할 계획이라, 현금흐름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