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터필러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6년 Q2 205억 달러에서 Q3 207억 달러로 늘었고, 1년 전보다 17% 증가해 역대 최고 분기였어요. 수주잔고는 78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96% 늘고 네 분기 연속 세 핵심 부문 모두 전분기보다 커졌어요. 주문 기반은 탄탄하지만 다음 분기 매출은 생산능력 확대 속도가 좌우해요.
건설장비 부문 딜러 재고는 26년 Q4에 16억 달러 줄어들 전망으로, 25년 Q4의 6억 달러 감소보다 커 매출 물량에 약 10억 달러 부담을 줘요. 관세 비용 약 6억 달러와 운임·증설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 확대가 늦어지거나 비용이 높게 유지되면, 관세 환급 제외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이 목표 범위 하단 근처라는 전망에 부담이 남아요.
26년 Q4 매출은 전년 대비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가격과 물량 효과로 전년보다 높아질 전망이에요. 26년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은 10%대 중반~후반으로 유지돼 직전 15~19% 전망과 같은 방향이고, 설비투자는 직전 35억 달러에서 33억 달러로 낮아졌어요. 관세 환급을 제외한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목표 범위 하단 근처, 기계·전력·에너지 현금흐름은 60억~150억 달러 목표 범위의 상반부 전망이에요.
매출 205억 달러로 사상 첫 분기 200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24%예요. 직전 분기 174억 달러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고, 백로그도 전 분기 대비 90억 달러 늘어난 720억 달러로 역대 최대예요. 3개 사업부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주문이 몰리는 흐름이 다음 분기까지 이어질 걸로 보여요.
2026년 1분기캐터필러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단연 '대형 가스 엔진' 사업이에요. 데이터센터·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발전기 주문이 쏟아지고 있고, 회사는 이 엔진 생산 능력을 2024년 대비 '2배'에서 '3배 수준'으로 추가 확대한다고 발표했어요.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인 630억 달러를 기록했고, 일부 고객 주문은 2028년 납품분까지 이미 확정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