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XP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주당 FFO(부동산 투자신탁의 핵심 수익 지표)가 $1.78로 회사 자체 전망과 시장 예상치를 각각 $0.08씩 웃돌았어요. 특히 공실률이 3분기 연속 개선돼 현재 입주율이 88.4%까지 올라왔는데, 이는 지난 분기 87.4%에서 1%p 더 오른 거예요. AI 기업·방산·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임차 수요가 동시에 살아나면서 빈 공간이 예상보다 빠르게 채워지고 있어요.
자산 매각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빨라지면서 올해 수익 희석 효과가 기존 예상($0.06~$0.09)보다 커진 약 $0.11 수준으로 늘어났어요. 또 올해 임차인 유치에 쓰는 인테리어·중개 비용이 당초 4억 달러 예상에서 5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 실제 현금흐름(AFFO) 기준 수익은 회계 수익보다 늦게 개선돼요. 새 임차인들의 무상 임대 기간(보통 6~12개월)이 끝나는 2027년은 돼야 현금이 본격적으로 들어와요.
2026년 전체 주당 FFO 가이던스를 $6.99~$7.05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0.05 올린 거예요. 연말 입주율도 기존 89% 예상에서 90%에 가깝게 높아질 것으로 봐요. 2027년 공식 가이던스는 아직 없지만, 현재 서명 완료 후 입주 대기 중인 임차 면적이 약 110만 평방피트에 달해 내년 임대 수입이 본격 반영될 예정이고, 뉴욕 343 매디슨 애비뉴 개발 프로젝트는 2029년 완공 시 연 7.5~8% 수익률을 목표로 순항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