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XP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AI 기업들이 BXP의 핵심 시장인 샌프란시스코·뉴욕·시애틀에서 사무실을 빠르게 늘리고 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최근 7분기 동안 사무실 순흡수량이 300만 평방피트를 넘었고, 올해 1분기에만 AI·테크 기업이 전체 임대 수요의 80%를 차지했어요.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들면서 올해 남은 기간 기준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자 비용이 연간 약 1,000만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요. 또 일부 임차인 신용 문제로 약 20만 평방피트의 공간을 돌려받을 수 있어 단기 임대 수입이 소폭 줄어들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핵심이익(FFO) 전망을 6.90~7.04달러로 유지하되, 하단을 0.01달러 올렸어요. 연평균 입주율 목표도 25bp 높인 88.25%로 상향했고, 연말에는 89% 달성을 목표로 해요. 2027년 말에는 9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현재 협상 중인 임대 계약만 170만 평방피트에 달해 내년 실적 가속화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