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스 부에나벤투라 ADR
2026년 10월 30일 어닝콜 기준
최근 매출 흐름은 Q2 5억 2,900만 달러에서 Q3 5억 2,800만 달러로 거의 보합이지만, 회사가 밝힌 Q3 총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고 순이익은 50% 증가했어요. 다만 이 성장이 높은 실현 가격과 엘 브로칼의 구리 판매에 힘입은 만큼, 다음 분기 이후에는 산 가브리엘의 생산 확대가 추가 성장의 관건이에요.
산 가브리엘은 금 회수율이 12월 70%를 향해 올라가고 있지만 최종 목표인 85%에는 거리가 있고, 광미 건조·압축이 처리량의 병목이에요. 건조 공간 확장이나 필터 보수가 늦어지면 처리량 확대와 금 생산 회복이 계획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어요.
산 가브리엘 처리량은 현재 하루 1,400톤에서 11~12월 하루 1,700톤으로 늘릴 계획이고, 2027년 말 하루 2,000~2,500톤을 전망해요. 연간 처리량은 2027년 60만 톤, 2028년 80만 톤이며, 하루 3,000톤 규모의 전체 생산능력은 2028년 말 도달을 예상해요. 금 회수율은 2026년 12월 약 70%, 2028년에는 최종 목표인 85%를 바라보고 있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5억 2,9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35%에서 52%로 크게 뛰었어요. 핵심은 신규 금광 산가브리엘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판매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인데, 아직 초기 가동 단계라 앞으로 생산량이 늘수록 실적 기여도가 더 커질 거예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새 금광 '산 가브리엘'의 본격 가동 시작이에요. 금 생산량이 1년 전보다 80%나 늘었고, 매출은 6억 2,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뛰었어요. 영업이익도 세 배 이상 늘어 100원 벌면 62원이 이익으로 남는 구조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