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스 부에나벤투라 ADR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새 금광 '산 가브리엘'의 본격 가동 시작이에요. 금 생산량이 1년 전보다 80%나 늘었고, 매출은 6억 2,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뛰었어요. 영업이익도 세 배 이상 늘어 100원 벌면 62원이 이익으로 남는 구조가 됐어요.
산 가브리엘 광산의 광석에 점토 성분이 섞여 있어 분쇄 공정에서 컨베이어 벨트가 막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건기에 접어들면서 당장은 괜찮지만, 다음 우기 전까지 약 10억 원 규모의 세척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에요.
산 가브리엘은 2026년 12월까지 하루 2,000톤, 2027년에는 하루 3,000톤(설계 풀캐퍼시티)으로 단계적으로 생산을 늘릴 예정이에요. 산 가브리엘 매출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돼요. 구리 가격 강세 덕분에 지분을 보유한 세로 베르데 광산이 올해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부엔아벤투라 몫으로 약 2,900억 원의 배당이 들어올 전망이에요(이미 연초부터 4월까지 약 2,300억 원 수령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