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치마크 일렉트로닉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매출 $756M으로 전년 대비 +18% — 직전 분기 $677M에서 크게 반등했고, 가이던스 상단도 넘어섰어요. 특히 AI 관련 컴퓨팅 부문이 전년 대비 +71% 급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주당순이익은 매출 증가 속도의 두 배인 +36%로 뛰었어요. 회사가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예요.
반도체 장비·AI 부품 공급망이 빠듯해지고 있어요 — 일부 부품 납기가 3~5개월에서 7~12개월로 늘어났고, 메모리 수급도 타이트해요. 주문이 너무 많아 공장이 못 따라가는 상황이 심화되면 다음 분기 매출 인식이 지연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55M~$795M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이에요 — 이번 분기 실적($756M)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고, 주당순이익도 $0.76~$0.82로 이번 분기 $0.75보다 높아요. 연간 매출 목표도 기존보다 상향해 $30억(회사 역대 최고)으로 올렸고, 하반기엔 반도체 장비 부문 성장이 상반기보다 더 빨라질 거라고 밝혔어요.
매출은 2026년 3분기 8억1,1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 늘었고, 최근 흐름도 2025년 4분기 7억400만 달러에서 2026년 1분기 6억7,700만 달러로 낮아진 뒤 2분기 7억5,600만 달러, 3분기 8억1,100만 달러로 연속 증가했어요. 주당순이익은 35% 늘고 영업이익률은 1년 전보다 0.7%p 개선돼, 4분기 성장도 이익 증가로 이어질 흐름을 보여줬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AI 서버·클러스터 관련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반도체 장비(Semi-Cap) 부문도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의료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4%, AC&C(컴퓨팅·통신) 부문은 무려 41% 늘었어요. HP엔터프라이즈로부터 '2026 제조 파트너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된 것도 고객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