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치마크 일렉트로닉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AI 서버·클러스터 관련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반도체 장비(Semi-Cap) 부문도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의료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4%, AC&C(컴퓨팅·통신) 부문은 무려 41% 늘었어요. HP엔터프라이즈로부터 '2026 제조 파트너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된 것도 고객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일부 부품의 납기가 길어지고 있고,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빠듯해지는 조짐이 보여요. 마치 인기 식재료가 갑자기 품귀 현상을 빚는 것처럼, 공급망 일부 구간에서 병목이 생길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2분기 매출은 7억~7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성장을 예상해요. 주당순이익(비GAAP 기준)은 0.65~0.71달러로 1분기(0.58달러)보다 크게 오를 전망이에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중간 한 자릿수'에서 9~10%로 상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
매출은 2026년 3분기 8억1,1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 늘었고, 최근 흐름도 2025년 4분기 7억400만 달러에서 2026년 1분기 6억7,700만 달러로 낮아진 뒤 2분기 7억5,600만 달러, 3분기 8억1,100만 달러로 연속 증가했어요. 주당순이익은 35% 늘고 영업이익률은 1년 전보다 0.7%p 개선돼, 4분기 성장도 이익 증가로 이어질 흐름을 보여줬어요.
2026년 2분기매출 $756M으로 전년 대비 +18% — 직전 분기 $677M에서 크게 반등했고, 가이던스 상단도 넘어섰어요. 특히 AI 관련 컴퓨팅 부문이 전년 대비 +71% 급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주당순이익은 매출 증가 속도의 두 배인 +36%로 뛰었어요. 회사가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