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지 글로벌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1.31달러에서 이번 분기 2달러로 53% 급등했어요 — 2025년 부진에서 반등이 가속되고 있어요. 비테라 인수로 아르헨티나 대두·해바라기씨 가공 능력이 대폭 늘었고, 덕분에 대두·소프트씨드 두 부문 모두 전 지역에서 실적이 개선됐어요.
곡물 유통·제분 부문이 유일하게 연간 전망이 하향됐어요 — 흑해 분쟁 격화로 글로벌 밀 공급 불확실성이 커졌고, 고객들이 단기 구매만 반복하면서 마진이 눌리고 있어요. 4분기 비중이 전체 하반기의 60% 가까이 몰려 있어서,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연간 목표 달성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9.00~9.50달러에서 9.25~9.75달러로 두 번째 상향했어요 — 1분기 콜 이후 불과 한 분기 만에 또 올린 거예요. 대두 가공 부문 전망은 상향, 소프트씨드는 소폭 상향됐지만 곡물 유통은 하향 조정됐어요. 루이지애나 데스트레한 신규 가공 설비가 3분기 말 가동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에 추가 기여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