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퍼스트 뱅크셰어스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순이자마진(대출·예금 금리 차이)이 전 분기 대비 0.08%p 올라 3.73%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엔 부실대출 이자 환입 취소로 0.06%p 눌렸던 걸 감안하면 실질 개선폭은 더 커요. 부실대출 비율도 전 분기 대비 0.27%p 줄어 1.26%로 내려왔고, 문제 대출 예비군(워치리스트)도 연초 4,500억 원 수준에서 3,300억 원으로 줄어 신용 리스크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추세예요.
예금이 전 분기 대비 2,294억 원 빠졌어요 — 절반은 계절적 요인이고 일부는 고금리 브로커 예금을 의도적으로 줄인 것이지만, 7월 들어 자금이 돌아오고 있다고 해요. 다만 대출 파이프라인이 계획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대출 매각으로 생긴 여유 자금을 제때 운용하지 못해 순이자수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3분기 비용은 약 580억 원, 4분기는 Progressive 인수 비용 절감 효과로 약 570억 원으로 낮아질 전망이에요 — 이번 분기 594억 원에서 단계적으로 내려가는 구조예요. 대출은 3·4분기 각각 연율 고단위 한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연말 총자본비율 약 13.9%, 유형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 약 9%를 예상해요. 궁극적인 목표는 4분기에 자산 대비 순이익률(ROA) 1.25%를 달성하는 것으로, 마진 확대·대출 성장·비용 통제 세 가지가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시나리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