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크리스트 파마슈티컬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 2.18억 달러로 전분기 1.56억 달러에서 회복됐어요 — 이 중 5,570만 달러는 나베니바트 유럽 라이선스 계약금이라 일회성이고, 핵심인 오를라데요 매출은 1.5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에 그쳤어요. 소아용 펠릿이 이번 주부터 출하 시작했고 7월까지 이미 47건 처방을 받아 2026년 전체 예상치를 넘어섰다는 점이 다음 분기 성장 신호로 주목돼요.
경쟁 주사제(예: TAKHZYRO 대체품)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오를라데요 환자 이탈이 있었지만, 회사는 이를 '기존 주사제 간 이동'으로 해석해요. 소아 전용 약국(CareMed)으로의 전환도 이번 달부터 시작돼 단기적으로 처방 흐름에 변동이 생길 수 있어요 — 이 두 가지가 3분기 오를라데요 매출 흐름을 흔들 수 있는 변수예요.
연간 총매출 가이던스가 6.9억~7.15억 달러로 상향됐는데, 이는 나베니바트 유럽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 때문이고 오를라데요 자체 가이던스는 6.25억~6.45억 달러로 그대로예요 — 즉 매출 상향은 일회성 요인이지 본업 가속이 아니에요. 반면 비용 가이던스는 4.5억~4.7억 달러에서 4.2억~4.4억 달러로 낮춰졌어요, 이는 내부 연구개발 중단과 버밍엄 시설 폐쇄 덕분이라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 개선 신호로 볼 수 있어요. 나베니바트 3상 결과는 2027년 3분기로 예정돼 있어 당분간 실적에 직접 반영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