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홀딩스 Series C
2026년 11월 4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3억 2,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 늘어 분기 최고를 기록했고, 정규시즌 경기당 관중도 14% 증가했어요. 방송 관련 매출은 7,900만 달러에서 7,600만 달러로 줄었지만, 자체 방송망 구독은 기대를 웃돌았고 연간 기준 과거 지역 중계권 매출을 넘어설 전망이라 매출 인식 시점과 실제 수요를 나눠 볼 필요가 있어요.
매출이 늘었는데도 조정 영업현금성 이익은 6,700만 달러에서 4,100만 달러로, 영업이익은 3,900만 달러에서 900만 달러로 줄었어요. 선수 급여와 방송 제작·포스트시즌 비용이 늘어난 데다 방송 배급 대금은 후불이라 현금 회수가 2027년 2분기 초까지 이어져, 비용 증가가 매출 성장을 계속 앞서면 수익성과 현금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4분기에는 포스트시즌 홈 3경기 매출이 반영되고, 자체 방송망 비용은 3분기보다 비교적 가벼울 전망이에요. 경영진은 BravesVision의 연간 기준 매출이 과거 지역 중계권 매출을 넘고 기존 사업 수준의 수익성을 재현할 것으로 예상하며, 배급 계약 대금은 2027년 2분기 초에 현금으로 들어올 전망이에요.
매출은 3억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120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전 분기 7200만 달러에서 크게 회복됐어요. 특히 홈경기 6개가 적었는데도 상반기 경기장 매출은 오히려 400만 달러 늘었고, 브레이브스비전·직접 시청 사업이 기존 중계권 모델을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 다음 분기 이후의 회복 기반을 만들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BravesVision' 출범이에요. 기존에 외부 방송사에 중계권을 넘기던 방식에서 벗어나, 브레이브스가 직접 TV 채널·스트리밍·광고까지 운영하는 구조로 바꾼 거예요. 보통 이런 방송 사업을 세우려면 1~2년이 걸리는데, 단 3개월 만에 완성했고 케이블·위성·OTT 등 주요 배급망도 모두 확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