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디코프
2026년 8월 14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자기자본이익률은 20.3%로 강했고, 대출 증가와 수수료·외환 수익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핵심수익이 15.1% 늘었어요. 특히 위험을 감안한 순이자마진이 5.5%를 유지하고 부실대출 비율이 4.1%로 낮아져, 회사가 중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를 기존 19.5%에서 약 22%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보여줬어요.
가장 큰 변수는 내년 1분기에 영향이 커질 수 있는 엘니뇨예요. 현재 대출의 약 9%가 영향 가능 고객에 해당하고 이번 분기에 1억 600만 달러를 추가 충당금으로 반영했으며, 9~10월 기후 상황을 다시 평가한 뒤 충당금이 늘어나면 내년 대출 증가와 수수료 수익이 둔화될 수 있어요.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엘니뇨 영향을 포함해 약 3.5%로 유지했지만, 대출 잔액 성장은 더 강한 소매금융 흐름을 반영해 약 12%로 올렸어요. 수수료 수익은 경기와 거래 활동 개선에 힘입어 10%대 후반 증가를 예상하고, 순이자마진과 위험을 감안한 순이자마진은 기존 전망 범위의 높은 쪽을 기대해요. 올해 자기자본이익률 전망은 약 19.5%로 유지하되 상향 가능성을 열어뒀고, 중기 목표는 약 22%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