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어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 330만 달러 — 1년 전 같은 기간 390만 달러에서 15% 줄었어요. 정부 예산 중단으로 연방 조달이 막힌 게 결정타였고, 핵심 플랫폼인 'Awareness Platform'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기존 제품 매출도 함께 빠졌어요. 하반기는 계절적으로 매출이 몰리는 시기라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전환 중이에요.
비용은 늘고 매출은 줄면서 이번 분기 순손실이 260만 달러로, 1년 전 200만 달러보다 30% 커졌어요. 현금은 1,680만 달러로 부채 없이 버틸 여력은 있지만, 이 속도로 손실이 이어지면 약 3년치 현금이에요. 플랫폼 전환이 예상보다 길어지거나 연방 조달 재개가 늦어지면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구독 갱신과 고객 활동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패턴 덕분이에요. 동시에 올해 초 연간 4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을 단행했고, 그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돼 손실 폭도 줄어들 전망이에요. 다만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고, 조달 타이밍과 갱신 일정에 따라 분기별 변동이 클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매출은 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1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최근 분기 흐름은 1분기·2분기 300만 달러에서 3분기 440만 달러로 회복됐어요. 반복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 전체의 90%를 넘어섰고, 정부 기관의 신규 도입 선정과 기존 고객 확장이 다음 성장으로 이어질지 중요해요.
2026년 1분기매출이 340만 달러로 직전 두 분기(각 500만 달러)에서 크게 꺾였어요. 경영진 스스로 'AI가 시장을 바꾸는 속도를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고,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 포함 영업비용이 700만 달러까지 불어나 순손실이 1년 전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으로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