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어
2026년 3월 31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340만 달러로 직전 두 분기(각 500만 달러)에서 크게 꺾였어요. 경영진 스스로 'AI가 시장을 바꾸는 속도를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고,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 포함 영업비용이 700만 달러까지 불어나 순손실이 1년 전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으로 커졌어요.
매출은 줄었는데 비용은 늘어난 구조가 이번 분기의 핵심 문제예요. 연간 4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을 2분기부터 시작한다고 했지만, 플랫폼 전환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현금(약 196억 원 보유)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 반등이 확인되지 않으면 이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분기별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고, 성과는 여러 분기에 걸쳐 평가해달라고 했어요. 올 하반기 '어웨어니스 플랫폼' 본격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매출 회복 신호는 빨라도 2~3분기 뒤에나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출은 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1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최근 분기 흐름은 1분기·2분기 300만 달러에서 3분기 440만 달러로 회복됐어요. 반복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 전체의 90%를 넘어섰고, 정부 기관의 신규 도입 선정과 기존 고객 확장이 다음 성장으로 이어질지 중요해요.
2026년 2분기매출 330만 달러 — 1년 전 같은 기간 390만 달러에서 15% 줄었어요. 정부 예산 중단으로 연방 조달이 막힌 게 결정타였고, 핵심 플랫폼인 'Awareness Platform'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기존 제품 매출도 함께 빠졌어요. 하반기는 계절적으로 매출이 몰리는 시기라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전환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