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이노베이션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오로라의 핵심 성장 동력은 '자율주행 트럭 대규모 확산'이에요. 2분기 안에 운전자 없이 달리는 2세대 하드웨어 키트를 탑재한 새 트럭 함대를 출시할 예정이고, 연말까지 무인 트럭 200대 이상을 선벨트 지역에서 운행하는 게 목표예요. 히르쉬바흐와는 500대 규모의 계약을 올해 안에 확정할 계획인데, 이 계약 하나만으로도 수억 달러의 다년간 매출이 기대돼요.
매출이 아직 분기당 100만 달러 수준으로 매우 작고, 분기 현금 지출은 1,590억~2,200억 원(약 1억 9천만~2억 2천만 달러) 규모예요. 쉽게 말해 지금은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훨씬 많은 단계예요. 2분기에는 직원 성과급 지급 때문에 현금 지출이 목표 범위를 일시적으로 초과할 예정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1,400만~1,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약 400% 성장하는 수준이에요. 다만 매출의 절반 이상이 4분기에 집중될 예정이라 상반기는 조용하고 하반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예요. 연말 기준 무인 트럭 200대가 운행되면 연간 환산 매출이 약 8,000만 달러 수준에 달하고, 이 시점이 매출총이익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예요. 2027년부터는 고객이 트럭을 직접 소유·운영하는 '드라이버 서비스' 모델로 전환하면서 회사의 자본 지출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