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이노베이션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1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두 배 뛰었어요 — 3분기 연속 정체 후 처음 나온 가속 신호예요. 2세대 자율주행 트럭 플랫폼 '오로라 드라이버 2'를 공식 출시하며 상업적 확장 단계에 진입했고, 연말 200대 목표가 이미 완전 배정 완료됐어요.
매출은 두 배가 됐지만 분기 현금 소진은 약 2,250억 원 수준이에요 — 매출 대비 소진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 구조예요. 연말 200대 기준 연간 매출 환산이 약 800억 원인데, 분기 현금 소진은 그 절반에 달해요. 트럭 공급 업체 Roush의 생산 램프업이 계획대로 안 되거나 고객 계약 전환이 늦어지면 현금 소진 속도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0억~160억 원으로 유지됐어요 — 전년 대비 약 400% 성장 목표예요. 4분기에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몰릴 예정이고, 연말 200대 운영 시 연간 매출 환산 약 800억 원 규모의 기반이 만들어져요. 2027년부터는 트럭 소유권을 고객에게 넘기는 '드라이버 구독 모델'로 전환되며, 파트너사 Hirschbach는 2027~2028년에 트럭 500대 도입을 예고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