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라 미네랄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생산량은 1분기보다 줄었지만 이건 예정된 일이에요 — MSG 광산에서 지하 개발에 집중하느라 생산을 일부러 늦춘 거예요. 최근 1년 EBITDA는 12분기 연속 증가해서 8억 달러를 기록했고, 하반기엔 생산이 3분기·4분기로 갈수록 강해지는 흐름이라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 하단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MSG 광산의 원가가 온스당 2천 달러 근처로 높게 나온 건 턴어라운드 비용 때문인데, 브라질 헤알화가 달러당 5.5에서 5.0으로 절상되면서 원가 부담이 10% 더 커졌어요. 여기에 유가 상승까지 겹쳐서 회사가 약속한 원가 가이던스를 지키려면 하반기 비용 절감 프로그램이 확실히 먹혀야 하는 상황이에요.
하반기 생산량 가이던스는 18만2천에서 23만2천 온스로 그대로 유지됐어요 — 상반기 15만8천 온스 대비 한 분기는 10만 온스 밑, 다른 한 분기는 10만 온스 위로 뚜렷하게 가속되는 그림이에요. MSG는 3분기부터 광석 처리량이 50~60%, 품위가 25~35% 늘어날 걸로 보고 있고, 2027년엔 이 광산이 연 8만 온스 생산에 원가 2천~2200달러까지 내려갈 거란 자신감을 보였어요. 다만 2027년 구체적 가이던스는 아직 예산 수립 초기 단계라 이번엔 제시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