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셰어드 호스피털 서비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 최근 분기별 700만~800만 달러 흐름에서 다시 고점으로 올라왔고, 직접 환자 진료 매출은 40% 급증해 성장을 이끌었어요. 전 분기 대비 매출도 70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로 회복됐으며, 로드아일랜드·페루·멕시코의 환자 수 증가가 이어져 다음 분기에도 장비를 빌려주는 사업보다 환자 치료 사업이 성장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영업이 아니라 대출과 미수금 관리예요. 회사는 2027년 6월까지 약 1,330만 달러로 줄어들 대출을 재융자해야 하고, 이번 분기에는 보험사 관련 미수금 91만 달러를 뒤늦게 손실 처리했어요. 환자 증가가 이어져도 재융자가 지연되거나 보험사 미수금 문제가 반복되면 현금이 성장 투자보다 부채 해결에 먼저 쓰일 수 있어요.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환자 수와 치료 장비 이용률을 높여 매출과 현금흐름을 개선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어요. 특히 로드아일랜드 신규 방사선 치료센터와 멕시코 과달라하라 감마나이프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넓힐 계획이며, 대출 만기는 2027년 6월까지 1년 연장됐어요. 다만 약 1,550만 달러의 대출 잔액을 재융자하거나 자산 매각 등으로 해결해야 해, 다음 분기의 핵심은 성장률보다 자금 조달 진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