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 메탈러지컬 리소시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가장 주목할 점은 호주 홍수로 인한 공급 부족 덕분에 저휘발성 석탄 가격이 올라 판매 단가가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는 거예요. 또 현재 개발 중인 킹스턴 와일드캣 저휘발성 탄광이 2분기 중 개발 단계를 마치고 3~4분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 앞으로 더 고품질 석탄 비중이 늘어날 거예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고휘발성 석탄 시장이 너무 많이 공급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2년 전보다 약 1,100만 톤의 새 고휘발성 석탄이 시장에 쏟아졌는데, 빠져나간 물량은 100~200만 톤에 불과해서 가격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여기에 이란 분쟁으로 디젤 가격까지 올라 생산 비용 압박도 계속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석탄 생산 비용 목표는 톤당 95~101달러인데, 이란 분쟁에 따른 디젤·물류비 상승이 계속되면 이 범위를 위쪽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있어요. 2분기부터는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고정비가 더 많은 톤에 나눠지기 때문에 1분기(톤당 약 108달러)보다 비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 연간 판매 물량의 48%는 톤당 평균 132달러에 가격이 확정됐고, 43%는 물량은 잡혀 있지만 아직 가격 협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