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플리테크 그룹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2분기 매출은 810만 달러로 전 분기 535만 달러보다 51% 뛰며, 최근 매출이 4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 다시 810만 달러로 가속됐어요. 동시에 상반기 매출은 1년 전보다 8% 줄었지만 매출총이익은 135% 늘고 이익률은 14%에서 35.9%로 개선돼, 단순히 많이 파는 것보다 수익성 높은 자체 기술 제품으로 바뀌는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대형 고객의 설치 일정과 주문 전환 시점이에요. 5,000만 달러 연간 목표를 재확인하지 못한 이유도 해외 5세대 이동통신 장비 설치가 늦어진 탓이며, 후속 주문이 계속 미뤄지거나 2분기처럼 연구개발·영업·생산 준비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320만 달러 영업손실과 분기별 이익률 출렁임이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5,000만 달러 목표는 이번 분기에 재확인하지 않았어요. 해외 5세대 이동통신 장비 설치 일정이 늦어져 대형 주문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졌지만, 회사는 2026년 의미 있는 전년 대비 성장을 유지하고 하반기가 더 강해질 것으로 봐요. 7월에만 후속 주문 600만 달러를 받았고, 연말부터 내년 초에는 자체 기술을 적용한 제품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