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젠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장 동력은 6개 핵심 제품군이에요. 레파타(콜레스테롤 치료제), 이벤이티(골다공증), 테즈스파이어(천식), 희귀질환·항암·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가 합쳐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70%를 책임졌어요. 특히 레파타는 34%, 업리즈나는 무려 188% 성장하며 특허 만료로 빠지는 매출을 든든하게 메워주고 있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세금 분쟁이에요. 미국 국세청(IRS)이 2016~2018년 세금 신고에 대해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간 이익 배분이 잘못됐다'며 대규모 추가 납부를 요구하는 초안을 보내왔어요. 회사는 강하게 반박하고 있지만, 만약 IRS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면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올려 371억~385억 달러로 제시했어요. 주당 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도 21.70~23.10달러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은 매출의 45~46%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에요. 비만 치료제 마리타이드 공장 건설 등에 올해 약 26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거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