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젠
2026년 8월 4일 콜 기준
매출이 10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늘었고, 전분기 86억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어요 — 리파타·이베니티·테제스파이어 등 6대 성장동력이 26%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해요. 특히 UPLIZNA는 90%, IMDELLTRA는 115% 급성장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프롤리아·엑스지바 매출이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33% 급감했고, 3분기에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개발 계약금과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비용이 눈에 띄게 늘어날 예정이에요. 마리타이드 같은 차세대 파이프라인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임상 3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82억~394억 달러로, 주당순이익도 22.30~23.50달러로 상향 조정했어요 — 이는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이에요. 영업이익률은 45~46%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는데, 이는 마리타이드 출시를 위한 설비투자(26억 달러)와 연구개발비 증가를 매출 성장으로 상쇄하겠다는 뜻이에요. 3분기에는 사업개발 계약과 신약 투자로 비용이 계절적으로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 다음 분기 이익 눈높이는 조금 낮출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