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코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Berry 인수 1주년을 맞아 시너지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쌓이고 있어요. 올해 1년 차 목표였던 2억 6,000만 달러를 넘어 2억 7,0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3년 누적 목표 6억 5,000만 달러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헬스케어·반려동물 사료·단백질 식품 등 핵심 6개 카테고리는 전체 평균보다 약 1.5%포인트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플라스틱 원료(레진) 가격이 급등하면서 재고를 예상보다 더 많이 쌓아둬야 했어요. 그 결과 올해 현금흐름 전망이 기존 18~19억 달러에서 15~16억 달러로 약 3억 달러 줄었어요. 원가 상승분을 고객사에 전가하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2026 회계연도(6월 결산) 전체 주당순이익은 3.98~4.03달러로, 1년 전보다 약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요. 특히 4분기만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데, Berry 인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다만 회사는 2027년부터 회계연도를 12월 결산으로 바꾸기로 했고, 2026년 7~12월은 6개월짜리 전환 기간으로 운영돼요. 부채 비율은 연말 기준 3.4~3.5배 수준으로 마무리되고, 2027년에는 목표치인 3배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