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뮨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4월에 완료한 대규모 자금 조달이에요. 총 2,250억 원 규모의 공모가 투자자들의 신청이 넘쳐 조기 마감됐고, 기존 보유 현금까지 합치면 4월 말 기준 약 5,35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어요. 이 돈으로 핵심 임상 3상 결과가 나오는 2029년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어요.
알티뮨은 현재 매출이 전혀 없는 임상 단계 회사예요. 이번 분기에도 약 226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임상 비용이 계속 늘어날 예정이에요. 모든 것이 펨비두타이드 한 약물에 집중돼 있어서,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회사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올해 하반기에 M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대상 글로벌 임상 3상 'PERFORMA'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최종 결과는 2029년에 나올 것으로 보여요. 그 전에 올해 3분기(다음 분기)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 대상 임상 2상의 최종 데이터가 공개되고, 같은 분기 안에 알코올성 간질환 임상 시험 환자 모집도 완료될 예정이에요. 또한 이달 말 유럽 간학회(EASL)에서 48주 임상 데이터가 '최우수 초록'으로 구두 발표될 예정이라 학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