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지언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2억 달러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9.6% 늘었어요. 기존 사업 매출도 7.2% 성장했으며, 미주 비주거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과 강한 설계 지정 활동이 2027년까지 성장 흐름을 뒷받침해요.
유럽, 특히 독일의 수요 약세로 해외 부문 기존 사업 매출은 소폭 감소했고, 2026년에도 한 자릿수 초반 감소가 예상돼요. 주택 부문도 물량은 대체로 정체되고 성장은 주로 가격에서 나와요. 가격 조정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유럽 물량 약세가 이어지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 전망을 9.5~10.5%, 인수 효과 등을 뺀 기존 사업 매출 성장을 5~6%로 높였고,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도 주당 9.05~9.10달러로 상향했어요. 2027년에는 미주가 성장을 이끌고 비주거 수요는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지만, 해외 시장은 부진하고 주택 부문 성장은 주로 가격에서 나올 전망이에요.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2027년 2월 초 가격 인상도 계획하고 있어요.
미주 지역 유기적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크게 가속됐어요 — 이번 분기 +8.9%로, 직전 분기 흐름보다 뚜렷하게 올라섰어요. 특히 전자식 잠금장치(스마트락) 수요가 주거·상업 모두에서 강하게 살아났고, 대학·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활동이 수 분기째 역대 최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2027년까지 비주거 매출 성장의 기반이 탄탄하게 쌓이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알레지온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북미 비주거용(사무실·병원·데이터센터 등) 건물 보안 사업이에요. 설계 단계에서 알레지온 제품을 지정하는 '스펙 활동'이 최근 몇 달 사이 매우 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전자식 잠금장치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서 회사의 장기 성장 엔진 역할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