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지언
2026년 4월 28일 어닝콜 기준
알레지온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북미 비주거용(사무실·병원·데이터센터 등) 건물 보안 사업이에요. 설계 단계에서 알레지온 제품을 지정하는 '스펙 활동'이 최근 몇 달 사이 매우 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전자식 잠금장치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서 회사의 장기 성장 엔진 역할을 하고 있어요.
유럽 한 공장에서 오래된 전산 시스템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생산 차질이 생겨, 해외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넘게 줄었어요. 또 관세·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가 약 1%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가격 인상을 공식 발표하지 않아서 단기적으로 마진 압박이 남아 있어요.
2026년 연간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5~7%에서 6~8%로 올렸어요(DCI 인수 효과 반영). 자체 사업만의 유기적 성장률은 2~4%로 유지하고, 주당 조정 순이익은 8.70~8.90달러로 그대로 지켜요. 관세·인플레이션 부담은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으로 상쇄해 연간 영업이익과 주당 순이익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3분기 매출은 12억 달러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9.6% 늘었어요. 기존 사업 매출도 7.2% 성장했으며, 미주 비주거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과 강한 설계 지정 활동이 2027년까지 성장 흐름을 뒷받침해요.
2026년 2분기미주 지역 유기적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크게 가속됐어요 — 이번 분기 +8.9%로, 직전 분기 흐름보다 뚜렷하게 올라섰어요. 특히 전자식 잠금장치(스마트락) 수요가 주거·상업 모두에서 강하게 살아났고, 대학·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활동이 수 분기째 역대 최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2027년까지 비주거 매출 성장의 기반이 탄탄하게 쌓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