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코아그로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은 5억3,100만 달러로 전 분기 3억9,9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고, 상반기 조정 영업현금성 이익은 2억5,800만 달러, 이번 분기는 1억7,3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비료 생산량이 전년 대비 22% 늘고 요소 가격까지 뛰면서 농업·설탕 사업의 부진을 만회했기 때문에, 다음 분기에도 비료 이익과 설탕수수 물량 증가가 실적을 이끄는 구조예요.
가장 큰 변수는 상품 가격과 재고를 활용한 판매 시점이에요. 에탄올은 가격이 급락하자 생산량의 약 41%를 재고로 쌓았고, 가격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인데, 브라질 공급이 계속 많아 가격이 다시 약해지거나 설탕 가격 상승이 지연되면 재고 이익과 현금 회수가 늦어지고 순부채 비율 3배도 예상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어요.
올해 사탕수수 분쇄량은 전년 대비 낮은 두 자릿수 증가 목표를 유지하고, 생산비는 전년보다 약 10% 낮추는 계획도 여전히 가능하다고 봐요. 비료 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상반기 높은 요소 가격 덕분에 최초 전망을 웃돌 전망이며, 식품·농업 부문 마진은 새 수확물 판매와 비용 절감 효과로 다음 몇 분기 동안 계속 좋아질 예정이에요. 순부채 비율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연말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