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China Holdings,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KFC와 피자헛 모두 동시에 성장한 분기예요. 특히 KFC 옆에 붙여서 운영하는 'KCOFFEE 카페'와 'KPRO(건강식 매장)'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KPRO는 모회사 KFC 매장 매출을 약 20%나 끌어올리고 있어요. 마치 편의점 옆에 카페가 생기면서 손님이 더 늘어나는 것처럼,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내는 구조예요.
배달 주문이 늘어날수록 배달 기사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게 지금 가장 큰 부담이에요. 전체 인건비 중 배달 기사 비용이 약 30%를 차지할 만큼 커졌고, 배달 플랫폼의 보조금이 줄어드는 추세라 단기적으로는 이 비용 압박이 계속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목표로 동일 매장 매출 지수 100~102, 시스템 전체 매출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 영업이익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주당순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제시했어요. 2분기에는 동일 매장 매출이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목표로 해요. 하반기에는 배달 기사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마진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주주 환원도 올해 총 15억 달러(현재 시가총액의 약 9%)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