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xonmobil Holdings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엑슨모빌의 가장 큰 자랑은 중동 분쟁이라는 초유의 혼란 속에서도 정유 공장을 풀가동해 2월 대비 3월에 하루 20만 배럴을 추가 생산했고, 가이아나에서는 역대 최고 생산량을 기록했어요. 규모와 통합 운영이라는 강점이 위기 때 빛을 발한 거예요.
카타르 LNG 시설 두 개 열차가 분쟁으로 손상돼 복구에 3~5년이 걸릴 것으로 보여요. 이 두 열차는 엑슨모빌 전체 생산량의 약 3%에 해당하는데, 냉각 장치(콜드박스) 교체가 핵심 변수라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2026년 퍼미안 분지 생산량을 하루 180만 배럴까지 늘리는 계획을 그대로 유지해요. 골든패스 LNG 1호 열차는 이미 가동 중이고, 2호 열차는 올해 말 완공, 3호 열차는 내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 해서 미국 LNG 수출을 지금보다 약 15% 늘릴 예정이에요. 모잠비크·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최종 투자 결정도 올해 안에 내릴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