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PLR Infrastructure, LP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 가장 주목할 점은 '재계약 성과'예요. 기존 풍력 발전소 약 90메가와트 규모의 계약을 새로 맺었는데, 전력 판매 단가가 지난 1년 평균보다 메가와트시당 25달러나 높아졌어요. 경영진은 이게 시작에 불과하고, 2030년 이후 만료되는 계약들을 더 좋은 조건으로 바꿀 기회가 훨씬 많다고 강조했어요.
바람이 예년보다 약하게 불어서 발전량이 기대치를 살짝 밑돌았고, 2025년에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 탓에 이자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6억 달러 늘었어요. 이 두 가지가 겹쳐 올해 1분기 현금흐름이 연간 목표의 12~15% 수준에 그쳤는데, 경영진은 이를 예상된 계절적 흐름이라고 설명했어요.
2026년 연간 기준으로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17억 5천만~19억 5천만 달러, 성장 투자 전 현금흐름은 6억~7억 달러를 목표로 유지하고 있어요. 다음 대규모 회사 차입 만기는 2027년까지 없어서 재무 부담이 크지 않고, 배터리 저장 공동 투자(4개 프로젝트, 200메가와트)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