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thington Steel, Inc.
Call held on June 24, 2026
매출이 전 분기 $770M에서 $929M으로 20% 반등하며 최근 4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더 중요한 건 6월 3일 독일 철강 유통사 클뢰크너 지분 62%를 확보하며 회사 역사상 최대 인수를 완료했다는 점이에요 — 이로써 알루미늄·스테인리스·판재 등 제품군이 대폭 넓어지고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어요.
이번 분기 전기강판 자산에 약 950억 원 규모의 비현금 손상차손을 인식했어요 — 유럽 경기 부진과 미국 내 외국산 경쟁 심화가 원인이에요. 클뢰크너 인수로 부채가 1조 원 이상 늘었고, 독일 법적 절차(DPLTA 승인)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통합 작업을 시작할 수 없어 시너지 실현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FY2027 Q1) 재고 평가이익은 세전 100억~150억 원 수준으로, 이번 분기 147억 원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요. 클뢰크너 통합 결과는 다음 분기부터 합산 실적으로 처음 공개되며, 실적 발표 시점도 평소보다 2주 늦어질 예정이에요. 회사는 2년 안에 클뢰크너와의 시너지로 영업이익 1,500억 원 추가·부채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