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R. Berkley Corporation
Call held on October 18, 2026
3분기 보험 부문 세전 인수이익은 1년 전보다 10.6% 늘어난 2억3,800만 달러였고, 재해 제외 사고연도 합산비율도 1%p 개선돼 88.3%였어요. 회사 전체 인수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인 2억9,600만 달러, 투자수익은 3억8,400만 달러로 보험 인수와 투자 양쪽의 기여가 확인돼 다음 분기 실적 기반을 넓혀줘요.
재보험 순보험료는 11.6% 감소했고, 경영진은 향후 10~20% 축소를 전망해요. 특히 1월 1일 재산 재보험 갱신에서 가격이 시장 예상처럼 10~20% 내려가면 재보험 축소 흐름이 이어질 수 있고, 재산보험 시장 경쟁이 더 거세지면 인수수익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경영진은 보험 사업이 앞으로 중간 한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재보험은 당분간 10~20% 축소될 것으로 내다봐요. 국내 채권 장부 수익률은 약 4.7%이고 신규 투자 금리는 그보다 0.8~1.0%p 높아, 만기 자금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될수록 투자수익에 보탬이 될 수 있어요. 기술 도입으로 접수·견적 처리 효율이 20% 넘게 개선돼 보험료 성장이 둔화할 때 비용 비율 상승을 완충하는 흐름도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