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eaton Precious Metals Corp.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BHP와 함께한 '안타미나 은 스트림' 계약이에요. 4조 7천억 원(43억 달러) 규모로 휘튼 역사상 최대 거래인데, 쉽게 말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구리 광산에서 나오는 은을 앞으로 수십 년간 시세의 20%만 내고 사올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거예요. 덕분에 은 생산 비중이 크게 늘어나 포트폴리오 품질이 한층 높아졌어요.
43억 달러를 한꺼번에 지불하면서 회사가 약 21억 달러의 순부채 상태가 됐어요. 2분기에는 안타미나 대금·배당금 두 번·글로벌 최저세(약 1억 5천만 달러) 등 큰 지출이 몰려 있어서, 이 분기만큼은 빚을 빠르게 갚기 어려운 구조예요. 다만 경영진은 현재 부채 수준이 연간 영업이익의 0.7배에 불과해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강조했어요.
2026년 전체 생산량 목표는 86만~94만 골드 환산 온스(GEO)로 유지돼요. 상반기 45%, 하반기 55%로 하반기에 더 많이 나올 예정인데, 살로보 광산의 품위 개선과 안타미나 BHP 계약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는 게 주된 이유예요. 더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생산량이 지금보다 약 50% 늘어난 연 120만 GEO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