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rlpool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월풀의 소형가전(KitchenAid 등) 사업이 6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영업이익률 21%를 기록했어요. 대형가전이 힘든 시기에도 이 사업부만큼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서, 회사 전체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어요.
북미 대형가전 시장이 1분기에 전년 대비 7.4% 줄었고, 특히 3월은 무려 10% 급감했어요. 이란 전쟁 여파로 소비자 심리가 5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냉장고·세탁기 같은 고가 제품 구매를 미루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고, 이 여파가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 성장을 예상하고, 영업이익률은 약 4%로 전망해요. 4월 17일에 단행한 10% 이상의 가격 인상 효과가 5월부터 본격 반영되고 7월에 추가로 4% 인상이 예정돼 있어서,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회복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어요. 연간 주당순이익은 3.00~3.50달러, 현금흐름은 3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은 1분기 33억 달러, 2분기 35억 달러, 3분기 37억 달러로 연속 회복했고, 3분기 영업이익률도 전분기보다 0.8%포인트 오른 2.6%였어요. 다만 원자재·연료·물류비가 가격 인상 효과를 일부 상쇄했고, 4분기 신규 가격 인상의 효과는 제한적이라 본격 반영은 2027년이에요.
Q2 2026매출 $3.5B — 전 분기 $3.3B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작년 하반기 $4.0B대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에요. 다만 영업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0.5%p 개선(1.8%)됐고, 북미는 2.4%p나 뛰었는데 이는 4월 가격 인상 효과가 3분의 2만 반영된 결과라 3분기엔 개선 폭이 더 커질 걸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