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yfair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웨이페어의 가장 큰 자랑은 시장 전체가 쪼그라드는 상황에서도 혼자 앞서 달리고 있다는 거예요. 가구·홈 인테리어 시장이 전년 대비 저한 자릿수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동안, 웨이페어는 7% 넘게 매출이 늘었어요. 쉽게 말하면 파이가 작아지는데 웨이페어 몫은 오히려 커지고 있는 셈이에요.
가구 카테고리 자체가 2022년부터 4년째 내리막길이에요. 2021년 정점 대비 지금은 25~30%나 쪼그라든 상태고, 유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겹쳐 언제 반등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경영진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약 5% 내외) 성장을 예상해요. 4월 들어 시장이 중간 한 자릿수 마이너스로 더 나빠졌지만, 웨이페어의 시장 점유율 격차가 고한 자릿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봐요. 영업이익률(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은 매출의 6~7% 수준으로, 1분기 5.2%보다 더 개선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