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rnado Realty Trust
Call held on May 4, 2026
뉴욕 맨해튼 오피스 시장이 10년 만에 가장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어요. 1분기에만 맨해튼 전체 임대 계약이 약 1,200만 평방피트에 달했고, 보르나도가 경쟁하는 '프리미엄 빌딩' 시장은 빈 공간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임차인들이 서로 공간을 차지하려고 경쟁하는 집주인 우위 시장이 본격화됐어요.
350 파크 애비뉴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뉴욕 시장과 핵심 파트너 켄 그리핀(시타델) 사이의 정치적 갈등이 불거졌어요. 아직 법적 결정은 나지 않았고 7월 중순까지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 대형 프로젝트의 향방이 단기적으로 불확실한 상태예요.
2026년 전체 연간 핵심 수익(FFO)은 2025년보다 소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분기마다 점진적으로 올라갈 거예요. 이미 계약된 임대료가 실적에 반영되고, 6월 이후 만기 채권 상환으로 이자 비용도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2027년에는 PENN 1·PENN 2 임대 채움 효과와 파크 애비뉴 플라자 인수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돼요. 경영진은 향후 1~2년 안에 부동산 섹터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