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NET Group, Inc.
Call held on May 25, 2026
도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하며 이번 분기 처음으로 소매 매출을 추월했어요 — 지난 분기까지만 해도 소매가 더 컸는데 역전된 거예요. 여기에 올해 들어 519메가와트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고, 배터리 대기업 CATL이 지분 38%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어 에너지·공급망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올해 설비투자(새 데이터센터 짓는 비용)가 최대 1조 7천억 원 수준으로 매우 크고, 실제 매출 반영은 2026년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요. 수주는 넘치는데 공사·납품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서, 상반기 매출이 기대보다 낮게 나올 수 있고 실제 매출 추이도 직전 분기 3,790억 원에서 이번 분기 3,260억 원으로 줄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16~19% 성장한 1조 9,600억~2조 원 수준이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20~26% 성장을 목표로 해요 — 이 가이던스는 직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하반기에 250메가와트 이상 납품이 집중되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올라오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