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mont Industries, Inc.
Call held on July 20, 2026
북미 유틸리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어요 — 직전 분기 대비 인프라 매출이 약 800억 원에서 880억 달러 수준으로 크게 뛰었고, 이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전력망 현대화·데이터센터·전기화 수요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경영진 발언이 이 추세를 뒷받침해요.
철강 가격이 올해 들어 27~30%, 운송비가 45% 오르며 원가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 지금은 가격 인상으로 상쇄하고 있지만, 매출 성장 속도보다 원가 상승이 빨라지면 하반기 마진이 예상보다 눌릴 수 있어요. 통신(텔레콤) 매출도 -26%로 급감했고, 이 흐름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3억~44.5억 달러로 상향했어요 —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6.7% 성장이에요.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도 22.25~23.50달러로 올렸고, 중간값 기준 약 +20% 성장이에요. 직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이익 모두 상향 조정된 것으로, 하반기 인프라 마진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고 농업 부문은 계절적 특성상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