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lefônica Brasil S.A.
Call held on July 27, 2026
이번 분기 EBITDA가 전년 동기 대비 10.9% 성장하며 11분기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 매출 성장(+7.6%)을 훌쩍 뛰어넘는 속도예요. 특히 스마트폰·전자기기 판매가 5년 만에 최고 성장률(+27.8%)을 기록하며 매출 다각화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어요.
구리·부동산 자산 매각이 목표(약 4,500억 원 규모) 대비 현재까지 약 650억 원 수준에 그쳐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이 매각 수익이 순이익과 배당에 직결되는 만큼, 3~4분기에 실제 매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순이익 성장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순이익의 10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어요.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난 금액을 지급했고, 연초부터 선언한 배당 총액도 전년 대비 34.5% 증가했어요. 하반기에는 구리 판매 속도가 빨라지고(1분기 86억 원 → 2분기 201억 원으로 가속), 47개 부동산 매물(약 600억 원 규모)도 본격 매각에 나설 예정이라 순이익과 배당이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