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F. Corporation
Call held on July 28, 2026
1분기 매출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 회사가 '소폭 감소'를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좋게 나온 거예요. 최근 매출 추이를 보면 28억→29억→22억→17억 달러로 계속 줄어왔는데, 이번 분기에서 처음으로 감소세가 멈췄어요. 노스페이스 +4%, 팀버랜드 +3%가 밴스 -9%를 상쇄했고, 하반기 밴스 도매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연간 성장 가속 시나리오가 처음으로 현실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밴스가 전체 매출의 큰 축인데 아직 도매 채널이 크게 부진해요 — 직영 매장·온라인은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도매는 '훨씬 더 나쁜' 수준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표현했어요. 하반기 회복 자신감의 근거가 '도매 파트너와의 대화'인데, 실제 주문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밴스 도매가 예상대로 살아나지 않으면 연간 매출 +2% 이상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2% 성장'에서 '2% 이상 성장'으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올라간 거예요. 2분기 매출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전년 동기 대비 보합), 영업이익도 작년 2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봐요. 연간 영업이익률 약 8%, 부채 비율은 연말 기준 2.6~2.9배 목표를 유지했고, 2029년 전체 연간 영업이익률 10% 이상 달성이라는 중기 목표도 재확인했어요.
1분기 매출 약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회사가 직접 제시한 '한 자릿수 초반 감소' 가이던스를 웃돌았어요. 최근 매출 추이(28억→29억→22억→17억 달러)를 보면 아직 바닥권이지만, 더 중요한 건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1~2%에서 '2% 이상'으로 상향했다는 점이에요 — 3년 만에 성장 전환에 이어 이제 가속을 공식 선언한 거예요.
Q1 2026매출이 3분기 연속 성장하며 FY26 Q4에 22억 달러(전년 대비 +3%)를 기록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0~+2%)를 웃돌았고, 특히 아메리카 지역이 +10%로 가속됐어요. 가장 큰 변화는 Vans 아메리카 직영채널이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5%)으로 돌아섰다는 점인데, 이게 향후 도매 주문 회복의 선행 신호로 읽혀요.